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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정책자금 컨설턴트, 어디까지가 컨설팅인가

대신 신청해 주는 일이 아닙니다. 어느 기관에 무엇으로 넣을지 정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정책자금 컨설턴트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정책자금 컨설턴트는 기업이 어느 기관에 무엇으로 신청할지 정하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대신 신청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는 일구체적으로
기관 선택중진공·신보·기보·소진공·지역신용보증재단 중 그 회사 조건에 맞는 곳을 고릅니다
재무 진단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가지급금을 심사 기준으로 읽어 걸릴 항목을 미리 찾습니다
순서 설계가점 인증 취득, 재무 정리, 신청 시기를 언제 무엇부터 할지 잡습니다
서류 지원사업계획서 방향과 근거 자료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후 관리용도 증빙과 사후 점검 대응을 안내합니다

이 일이 필요한 이유는 절차가 복잡해서가 아니라 기관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회사가 한 곳에서는 되고 다른 곳에서는 거절됩니다. 그 차이를 아는 것이 이 일의 본체입니다.

어디까지가 컨설팅이고 어디부터가 부당개입인가

이 경계를 모르면 컨설턴트도 위험하고, 무엇보다 고객 기업이 불이익을 입습니다.

문제 없는 일부당개입으로 보는 일
자료를 정리하고 서류 목록을 알려 주는 것서류를 사실과 다르게 꾸미는 것
사업계획서 작성을 함께 하는 것대표 명의·인증서를 넘겨받아 대신 접수하는 것
기관과 자금 종류를 골라 주는 것승인 대가로 성공보수를 받는 것
재무 지표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내는 것기관·심사역과의 관계를 내세우는 것
불이익은 컨설턴트가 아니라 신청 기업에 옵니다.
신청인이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지원 취소, 이미 집행된 자금의 환수, 일정 기간 참여 제한이 뒤따르고 사안에 따라 형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자금 브로커 수수료와 부당개입에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면 신청인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지 않는 한 컨설팅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명의와 서류는 대표가 쥐고, 컨설턴트는 판단을 돕는 자리에 있으면 됩니다.

성공보수 없이 일하는 방식

업계에서 흔한 방식은 착수금 수백만 원 또는 조달액의 3~5%를 성공보수로 받는 구조입니다. 5억을 조달하면 성공보수만 1,500만~2,500만 원이 됩니다.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기관이 승인 대가의 성공보수를 부당개입으로 봅니다. 둘째, 그 수수료가 이자를 물어야 하는 대출금에서 나갑니다.

대안은 조달 금액에 연동하지 않는 계약입니다.

  • 월 자문료 —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상담하는 방식
  • 건별 정액 — 진단 한 건, 사업계획서 한 건에 정해진 금액
  • 단계별 정액 — 진단 · 서류 · 신청 준비를 나눠 각각 정액으로

한 건당 수익은 작아집니다. 대신 처리할 수 있는 건수가 늘고 분쟁이 줄어듭니다. 결과를 약속하지 않으므로 승인이 나지 않아도 관계가 끊기지 않습니다.

시작할 때 갖춰야 하는 것

자격증보다 자료가 먼저입니다. 정책자금 컨설팅 자체에 국가자격이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경영지도사 같은 국가자격이 있으면 기관 사업 참여나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갖출 것
기관별 공고와 매뉴얼심사에서 무엇을 보는지가 여기에 적혀 있습니다
신청 서식기관마다 판이 다르고 공고마다 바뀝니다
재무 지표를 읽는 틀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가지급금이 한도를 정합니다
업종별 기준융자제한 부채비율, 자본금 기준, 지원 제외 업종
부결 사유의 갈래어느 단계에서 걸렸는지 알아야 다음이 달라집니다

이 자료는 기관이 공개한 것이라 무료로 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른 데 있습니다.

읽어도 맞게 이해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부채비율이 업종 평균을 넘으면 깎인다」는 문장을 읽어도, 지금 이 고객사가 그 경우인지, 얼마나 깎이는지, 증자로 얼마나 회복되는지는 물어봐야 압니다.

강의는 강사가 아는 만큼, 정해진 순서대로 갑니다. 실무는 그 순서로 오지 않습니다. 오늘 만난 고객사에서 막힌 것이 오늘 배워야 할 것입니다.

배우는 방식이 다릅니다.
혼자 읽으면 틀리게 이해해도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막힌 지점을 그때그때 물으면 왜 그런지까지 답이 옵니다. 실제 고객사 조건을 넣어 물어보시면 그 자체가 실전 훈련이 됩니다.

실무에서 매일 쓰는 것

고객사와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언제나 같습니다. 「우리는 얼마까지 되나요」

이 질문에 그 자리에서 답할 수 있으면 상담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숫자를 놓고 시작하면 「해 보겠습니다」가 아니라 「이 기관에 이만큼, 이것부터 정리하고」가 됩니다.

  • 정책자금 한도 계산기 — 사업자등록증 한 장으로 업종·업력을 읽어 어림 한도
  • 부채비율 진단 — 업종별 융자제한 비율과 비교, 증자 시 개선폭
  • 원리금 상환능력 — 영업이익으로 감당 가능한 최대 시설자금
  • 가지급금 계산기 — 인정이자와 상여 처분까지 포함한 실제 부담
  • 법인전환 세금비교 — 개인 유지와 법인 전환의 세부담 차이

계산기는 회사마다 숫자를 바꿔 넣어 반복해서 쓰실 수 있습니다. 가입만 하시면 무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책자금 컨설턴트가 되려면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정책자금 컨설팅 자체에 국가자격이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경영지도사처럼 국가자격이 있으면 기관 사업 참여나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일을 하려면 자격보다 기관별 심사 기준과 공고를 읽는 능력이 먼저입니다.

컨설팅을 하면 부당개입에 걸리나요?

컨설팅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사업계획서 작성을 돕는 것은 정상적인 업무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대표 명의와 인증서를 넘겨받아 대신 신청하거나, 서류를 사실과 다르게 꾸미거나, 승인 대가로 성공보수를 받는 경우입니다.

성공보수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수익을 내나요?

월 자문료나 건별 정액으로 계약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조달 금액에 연동하지 않으므로 기관이 부당개입으로 보는 구조를 피할 수 있고, 고객도 결과와 무관한 비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한 건당 수익은 작으므로 처리할 수 있는 건수가 중요해집니다.

처음 시작할 때 무엇부터 갖춰야 하나요?

기관별 공고와 매뉴얼, 신청 서식, 그리고 재무 지표를 심사 기준으로 읽는 틀입니다. 자료 자체는 기관이 무료로 공개하지만, 읽어도 맞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AI 컨설팅 하우스는 막힌 지점을 그때그때 묻고 왜 그런지까지 답을 받으며 배우는 방식입니다. 실제 고객사 조건을 넣어 물어보면 그 자체가 실전 훈련이 됩니다.

고객사 여러 곳을 볼 때도 쓸 수 있나요?

한도·부채비율·상환능력 계산기는 회사마다 숫자를 바꿔 넣어 반복해서 쓰실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 진단은 구독 기간 내에 정해진 횟수만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도의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로 어느 기관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막히는 지점마다 물어보면서 배우십시오

기관마다 무엇을 다르게 보는지, 이 고객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책과 강의는 정해진 순서로 가지만, 여기서는 지금 막힌 것을 물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사 조건을 넣어 물어보시면 그대로 훈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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