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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정책자금 컨설팅, 무엇부터 시작하나

자격증부터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먼저 필요한 것은 기관이 무엇을 보는지 아는 것입니다.

자격증보다 먼저인 것

정책자금 컨설팅 자체에 국가자격이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자격이 있으면 공공기관 사업 참여나 첫 신뢰에 도움이 되지만, 자격만으로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 일의 본체는 기관마다 다른 심사 기준을 아는 것입니다.

기관무엇을 중심으로 보나
신용보증기금매출 실적과 거래처 구성
기술보증기금특허·연구 인력 등 기술 지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정책 목적 부합, 재무 구조, 성장 단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 요건,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 소상공인, 상대적으로 낮은 문턱

같은 회사가 한 곳에서는 되고 다른 곳에서는 거절됩니다. 그 차이를 설명할 수 있으면 일이 됩니다. 설명하지 못하면 자격증이 있어도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에서 멈춥니다.

배우는 순서

순서를 지키면 몇 달, 뒤집으면 몇 년이 걸립니다.

  • 1단계 — 기관 매뉴얼을 읽습니다. 각 기관이 공개한 신청 안내서에 심사에서 무엇을 보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남이 정리한 강의보다 원문이 정확합니다
  • 2단계 — 재무제표를 심사 기준으로 읽는 연습.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가지급금. 이 셋이 한도를 정합니다. 회계를 배우라는 뜻이 아니라 어느 숫자가 어떻게 깎는지를 아시면 됩니다
  • 3단계 — 부결 사유를 갈래로 익힙니다. 자격 요건, 사업계획서, 현장 실사, 상환 여력. 어느 단계에서 걸렸는지 짚을 수 있으면 재신청 상담이 됩니다
  • 4단계 — 서식을 직접 채워 봅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빈 서식을 한 번 끝까지 채워 보면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강의부터 듣지 마세요.
기관 공고와 매뉴얼은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원문을 먼저 읽고 나서 강의를 들으면 무엇이 빠졌는지 보입니다. 반대로 하면 강사가 아는 만큼만 알게 됩니다.

다만 혼자 읽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틀리게 이해해도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강의는 정해진 순서로 가는데 실무는 그 순서로 오지 않습니다. 오늘 만난 고객사에서 막힌 것이 오늘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막힌 지점을 그때그때 묻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 「이 회사는 신보가 맞나 기보가 맞나」 「부채비율이 이 정도면 얼마나 깎이나」처럼 실제 조건을 넣어 물어보면 답과 함께 이유가 옵니다. 그 반복이 실력이 됩니다.

첫 고객을 어디서 만나나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광고로 시작하면 비용이 크고 신뢰가 없습니다.

  • 세무사·회계사 사무소 — 고객사를 많이 보지만 정책자금은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의가 오면 넘길 곳이 필요합니다
  • 업종 단체와 협회 — 회원사 대상 설명회가 첫 접점이 됩니다
  • 기존 인맥의 사업체 — 처음 몇 건은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무료로 진단해 드리고 결과로 신뢰를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 지역 창업보육센터·소상공인지원센터 — 입주기업과 상담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공통점은 이미 사업자가 모여 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개별 사업자를 하나씩 찾는 것보다 묶여 있는 곳을 찾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수익 구조와 처리 건수

업계에서 흔한 방식은 조달액의 3~5%를 성공보수로 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기관은 승인 대가의 성공보수를 부당개입으로 봅니다.

조달 금액에 연동하지 않는 계약이 대안입니다.

방식특징
월 자문료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수입이 예측됩니다
건별 정액진단 한 건, 사업계획서 한 건에 정해진 금액
단계별 정액진단·서류·신청 준비를 나눠 각각 정액

한 건당 수익이 작아지므로 처리할 수 있는 건수가 수입을 정합니다. 진단에 반나절이 걸리느냐 30분이 걸리느냐가 그대로 차이가 됩니다.

수입을 숫자로 약속하는 교육은 걸러 보십시오.
건수는 지역·인맥·업종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월 얼마 보장」은 성립할 수 없는 말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승인을 약속하는 것 — 승인은 기관 심사로 정해집니다.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 대표 명의와 인증서를 받아 대신 접수하는 것 — 본인 신청 원칙에 어긋납니다
  • 서류를 사실과 다르게 만드는 것 — 몇 년 뒤에도 환수됩니다
  • 기관·심사역과의 관계를 내세우는 것 — 사실이면 청탁, 아니면 기망입니다

이 넷은 불이익이 컨설턴트가 아니라 고객 기업에 갑니다. 신청인이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을 위험에 빠뜨리는 방식으로는 오래 하지 못합니다. 경계는 브로커 수수료와 부당개입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책자금 컨설팅을 부업으로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공고 마감이 몰리는 시기에는 시간이 집중적으로 필요합니다. 진단과 상담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지만, 사업계획서 작성과 서류 준비는 마감에 묶입니다. 처음에는 진단과 기관 선택까지만 맡고 서류는 고객이 직접 하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기관이 공개한 공고와 매뉴얼이 가장 정확한 교재입니다.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먼저 읽고 나서 교육을 들으면 무엇이 빠졌는지 보입니다. 수입을 숫자로 약속하는 교육은 걸러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세무사·회계사인데 정책자금까지 볼 수 있나요

재무제표를 읽는 능력이 이미 있으므로 유리한 위치입니다. 필요한 것은 기관별 심사 기준과 공고를 읽는 틀입니다. 기장 고객사가 있다면 정책자금 문의가 이미 들어오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 고객은 어떻게 만나나요

사업자가 이미 모여 있는 곳을 찾는 편이 빠릅니다. 세무사·회계사 사무소, 업종 단체와 협회, 창업보육센터,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입니다. 처음 몇 건은 무료 진단으로 결과를 보여 주고 신뢰를 만드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여기까지가 제도의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막히는 지점마다 물어보면서 배우십시오

기관마다 무엇을 다르게 보는지, 이 고객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책과 강의는 정해진 순서로 가지만, 여기서는 지금 막힌 것을 물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사 조건을 넣어 물어보시면 그대로 훈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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